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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2

트럼프 대통령 세금 탈루 폭로 파산 위기? 트럼프 세금 탈루 폭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년 동안 소득세를 내지 않았고 탈세와 절세의 사이에서 각종 수법을 동원했다고 NYT가 폭로했다. 2016년, 2017년 소득세로 겨우 750달러 (88만 원)만 납부했으며 10여 년간 소득세를 내지 않았으며 사업 손실을 부풀려 세금을 줄이거나 환급을 받는 등 온갖 수법을 동원해 세금을 줄였다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상당한 재정 압박으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들로 인해 10여 년간 국세청 감사 중이며 부정 환급 등이 인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1억 달러 이상의 벌금으로 인해 파산할 수 있다고. 성공한 사업가로 메이킹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완전히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지만 세금납부 자료 공개는 거부했다. Don.. 2020. 9. 29.
트럼프, 백신 조기 출시 역전의 도박인가 ++ 트럼프 "대선 전에 코로나19 백신이 준비 될 것" "재선을 방해하기 위해 FDA가 백신 개발 지연" ++ 트럼프가 정치적 목적으로 백신을 서두르고 있다. 선거를 위한 도박이다는 비판 벡신 개발 부실화 우려 ++ 긴급 상황에서의 속도는 생명을 구할 수도 혹은 안전을 위협하고 혼란을 가중 시킬 수 있다. ++ FDA 비상 사용 허가가 필요할 것. 백신이 3상 임상 시험을 완료하지 못함에 극도로 우려 ++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연령대에서 효과를 보았다 발표 모더나는 트럼프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 'Operation Warp Speed'를 통해 5억 달러를 지원 받음. CNBC, 미국 정부가 모더나에 투자한 금액은 총 25억 달러에 달한다. 7월, 3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3..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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