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트럼프3

트럼프 대통령 세금 탈루 폭로 파산 위기? 트럼프 세금 탈루 폭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년 동안 소득세를 내지 않았고 탈세와 절세의 사이에서 각종 수법을 동원했다고 NYT가 폭로했다. 2016년, 2017년 소득세로 겨우 750달러 (88만 원)만 납부했으며 10여 년간 소득세를 내지 않았으며 사업 손실을 부풀려 세금을 줄이거나 환급을 받는 등 온갖 수법을 동원해 세금을 줄였다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상당한 재정 압박으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들로 인해 10여 년간 국세청 감사 중이며 부정 환급 등이 인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1억 달러 이상의 벌금으로 인해 파산할 수 있다고. 성공한 사업가로 메이킹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완전히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지만 세금납부 자료 공개는 거부했다. Don.. 2020. 9. 29.
트럼프, 세계가 '중국 바이러스'와 전투 중 중국 맹비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화상 연설을 통해 중국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중국을 비난했다. 세계가 '중국 바이러스'와 치열한 전투 중이며 바이러스 발생 초기에 중국이 해외 항공편을 허용하며 세계를 감염시켰고, 중국이 사실상 통제하고 있는 WHO가 인간 상호 전염의 증거가 없고 무증상 보균자는 전염력이 없다고 거짓 선언했다며 유엔은 중국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문제에서도 중국 비난을 이어갔다. 중국은 엄청난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바다에 투기하고 타국 수역에서 남획을 일삼고, 독성 강한 수은을 대기로 방출하고 있으며 중국의 탄소 배출량이 미국의 거의 두배이며 심지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 대한 트럼프의 비난에 대해 장준 유.. 2020. 9. 23.
트럼프, 백신 조기 출시 역전의 도박인가 ++ 트럼프 "대선 전에 코로나19 백신이 준비 될 것" "재선을 방해하기 위해 FDA가 백신 개발 지연" ++ 트럼프가 정치적 목적으로 백신을 서두르고 있다. 선거를 위한 도박이다는 비판 벡신 개발 부실화 우려 ++ 긴급 상황에서의 속도는 생명을 구할 수도 혹은 안전을 위협하고 혼란을 가중 시킬 수 있다. ++ FDA 비상 사용 허가가 필요할 것. 백신이 3상 임상 시험을 완료하지 못함에 극도로 우려 ++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연령대에서 효과를 보았다 발표 모더나는 트럼프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 'Operation Warp Speed'를 통해 5억 달러를 지원 받음. CNBC, 미국 정부가 모더나에 투자한 금액은 총 25억 달러에 달한다. 7월, 3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3.. 2020. 9. 3.
반응형